“15세기에 시작된 '대항해시대'는 후추를 찾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.
주)대항해시대가 한육감에 이어 오픈한 '조선기술'은'대항해시대'를 테마로
꾸며진 ‘Shipfood’ 레스토랑 입니다. 조선기술은 마치 배를 타고 여행을
떠나듯 세계여러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맛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
메뉴를 구성했습니다.
‘조선기술’이란 상호는 장보고, 이순신의 나라이면서 뛰어난 선박제조기술을
가진 해양조선강국 대한민국에서 착안해지었습니다.
조선기술이 미식의 세계로의 모험으로 초대합니다.”